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메어 하우스 2 (문단 편집) === 좀비 === * 일반[* 후속작 [[언더헬]]에서는 일반 좀비도 대부분 몸통을 맞고도 잘 죽지 않는다. 심지어 후속작에서는 천천히 오지 않고 무려 달려오면서 뒤치기 하면서 [[갑툭튀|깜짝놀래키거나]] 머리를 맞추지 않으면 제대로 죽지 않는다. 언더헬에서는 화면 가운데에 조준점이 없어서 상대할때는 반드시 정조준을 하면서 좀비들과 대치해야한다. 그리고 좀비들이 한 마리식 오지 않고 한꺼번에 몰려서 달려오니 긴장하면서 상대해야한다. 여담으로 좀비들이 몰려오게되면 브금이 흘러나오니 대충 잘 파악하면서 처리해야 한다.] 의사, 요리사, 환자와 경비원들이며 안전모를 쓴 작업근로자 좀비, 간호사 좀비도 간간히 보인다. 그냥 행동을 봐도 알겠지만 [[헤드크랩]]이 없는 일반 좀비의 재탕+리스킨에 불과하다. 그냥 하프라이프 2의 텍스쳐인 탓에 헤드크랩이 없는 일반 좀비나 포이즌 좀비가 나오기도 한다. * 무장 경비원(통칭 방탄 좀비) 이들은 코어의 힘으로 좀비화하기 이전에는 병원 경비요원이었으며, 시위 진압용 보호헬멧 같은 물건과 방탄조끼를 입고 있으며, 방탄효과가 없는 하체와 팔 부분을 쏴야 죽는다. 이 적도 하프라이프 2에 등장하는 [[헤드크랩|좀바인]]의 리스킨. 다만 자폭 공격은 하지 않으며, 밑에서 후술할 크리퍼(통칭 패스트 좀비)에 비하면 아니지만 플레이어와 SWAT 대원들을 포착했을 때 빠른 속도로 미친듯이 달려오며, 톤파 형태의 진압봉과 손톱(정확히는 손날)을 동시에 치거나 긁어 밑의 크리퍼 수준만큼은 아니지만 비교적 뼈아픈 데미지가 나온다. * 크리퍼(통칭 패스트 좀비) 다른 좀비들과는 달리 뼈다귀 수준의 작고 깡마른 체구로, 살이 신체 내부의 골격에 붙어 있다고 할 만큼 다른 좀비들에 비해 훨씬 강조되고 드러난다. 또 가히 저글링과 동급이라 할 만한 이동속도와 민첩한 공격속도, 뼈아픈 데미지를 동시에 겸비하고 있어 장난 아닌 빡침을 선사하는데, 이것들이 그냥 와도 모자랄 판에 '''고속으로 점프하여 벽이나 주변 구조물을 타고 점프하며 플레이어를 덮쳐버리며''' 공격해오는데, 이때도 데미지가 꽤 아프며, 이런 것들이 다른 좀비들처럼 떼거지로 몰려 공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